기준금리만큼도 안 주는 예금 금리…예대 차 더 벌어져 SBS뉴스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은행 예금 이야기 한번 해 보죠. 돈 맡길 데 없다는 얘기 요새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은행에서 작년 말만 해도 5%대 예금이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요?은행 예금에서 이 정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었던 건 2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죠.그 후로도 계속 기준금리가 올라서 이제는 3.5%까지 왔는데 정작 시중에서는 이자 5%는 고사하고요.은행연합회를 통해서 인터넷은행까지 포함하는 전국 19개 은행의 금리를 비교할 수 있는데요.2%대 이하의 상품도 이중에 8개나 있습니다. 기준금리보다 이자를 더 쳐주는 상품은 5개에 불과했습니다.하지만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다 끌어모아서 이 상품들로 최고의 금리를 받는다고 해도, 이자 4%를 주는 상품 딱 1개 있었습니다.
[조영무/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가계가 돈을 빌릴 수요가 많지 않고요. 반면에 금융불안에 대한 우려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상당폭 낮아지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은행 입장에서는 이자를 많이 쳐줘서, 즉 비용을 많이 들여서 예금을 끌어와봤자 그 돈을 마땅히 굴릴 곳이 적은 겁니다.그러니까 은행으로서는 안 그래도 전반적인 금리 수준이 내려갈 거란 예상이 지배적인 지금, 비용을 크게 들여서 열심히 예금을 끌어당길 일이 없는 거죠.시중의 예금과 대출의 평균적인 금리 차이, 1.78%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납니다. 지난 2월 기준입니다.3월 예대금리차에 대해서는 이달 말이나 돼야 집계가 나오기 때문에 2월 상황이 최신 정보라고 할 수 있는데요.올초까지 상황에서는 저금리로 설정한 특례론의 금리도 4% 초중반대기 때문에 다른 시중 대출의 이자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는 별로 작용하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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