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야외운동기구 안전 위해 번호 부여해 관리' 박해정_의원 조례 창원시의회 윤성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해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창원시 야외운동기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박 의원은"가령 대상공원에 설치된 허리돌리기 운동기구 3개 중 하나가 고장이 났을 때 특정 위치를 설명하기가 곤란하다는 것이다"며"그렇지만 야외운동기구에 관리번호를 부착해 두면 누구든 손쉽게 고장이 난 야외운동기구를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총괄부서가 원안에서 삭제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였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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