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수업이 한창인 교실 위층에서 증축 공사가 진행되고...
수업에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재가 떨어지거나 비가 새 안전이 우려된다고 학생들은 말합니다.[기자]지난 7월 말부터 4층짜리 건물을 5층으로 올리는 공사가 진행되는 겁니다.나아가, 오는 2025년엔 학생이 2백 명 가까이 더 늘어날 거란 예측도 나옵니다.공사 소음 탓에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건 물론, 자재가 떨어져 유리창이 깨지고, 비가 오면 물이 새는 등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학부모들은 학교와 교육청의 안전 조치와 안내가 부족하다고 분통을 터뜨립니다.
[3학년 학부모 : 인근 학교가 있어서 그 학교가 좀 멀다 보니 폐교 위기까지 갔던 학교인데, 그러면 일시적인 과밀화 해소로 그쪽에다가 학교 아이들이 통학할 수 있는 버스를 일시적으로 해서 좀 해소를 하고….][학교 관계자 : 일과 중에 학년별 안전 지도를 하고 있는데,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교장, 교감, 학생 안전부장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소 확인을 해서 매일 순찰을 하고 있고요.]또, 예상보다 학생 수가 2배 넘게 유입됐는데, 2027년 이후로는 다시 감소해 학교를 새로 지을 수는 없고, 학교 용지도 없어 증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합니다.촬영기자 : 신홍[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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