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유명 매트리스 업체가 품질 보증 5년을 내세우면서 사용했던 제품은 제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일단 써봐야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건데도 소비자가 여러 차례 항의한 끝에 뒤늦게 검수에 들어갔습니다.김철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평소 허리 디스크를 앓던 A 씨는 2년 전쯤 백화...
일단 써봐야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건데도 소비자가 여러 차례 항의한 끝에 뒤늦게 검수에 들어갔습니다.그런데 두 달 전부터 매트리스 허리 쪽 부분이 내려앉았고, 병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A 씨 / 메모리폼 매트리스 구매 : 품질 보증 5년이다, 사용하면서 이슈가 있으면 교환 바로 해드린다고 너무 자신 있게 말씀을 해 주셔서…. 갑자기 자다가 여러 번 잠을 깨고요. 허리가 좀 이유 없이 많이 아파서….]5년까지 된다는 품질보증은 사용하지 않은 새 매트리스에만 해당한다는 황당한 이유 때문입니다.이후 A씨가 문제를 소비자원에 알리고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자 업체는 한 달 만에 매트리스를 회수해 검수에 들어갔습니다.[A 씨 / 메모리폼 매트리스 구매 : 처음에 무슨 토퍼를 주겠다는 등 이런 회유책을 벌이다가 제가 다 거절을 하니까 그제야 이제 검수를 해가겠다고 연락이 왔고요. 검수를 누가 할 거고 무슨 기준이냐 등 물어봤는데 우리한테 연락하지 마라….]메모리폼 제품 등 침대류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품질과 AS 불만이 사유인 경우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강성경 / 소비자와함께 사무총장 : 품질 보증 기간 5년으로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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