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옆 사진관] ‘단잠처럼 편안한 추석을 기대하며’…민생안정대책 시행안 발표

추석 뉴스

[정동길 옆 사진관] ‘단잠처럼 편안한 추석을 기대하며’…민생안정대책 시행안 발표
민생안정대책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39 sec. here
  • 3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2%
  • Publisher: 51%

정부가 28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석 민생안정대책 시행안을 발표했다. 세법 개정을 통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지출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80%로 2배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대책 시행안을 발표한 2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 상인이 키우는 고양이 ‘방울이’가 토마토를 베고 단잠을 자고 있다. 정부는 세법개정을 통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지출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80%로 2배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농·축·수산물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가량 공급한다. 조태형 기자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대책 시행안을 발표한 2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 한 시민이 손수레를 끌고 가고 있다.

정부가 28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석 민생안정대책 시행안을 발표했다. 세법 개정을 통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지출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80%로 2배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농·축·수산물 성수품은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가량 공급한다. 배추와 무는 모두 1만2천t을 공급하고, 올해 가격이 급등했던 사과와 배는 농협 계약 출하 물량을 평시 대비 3배 이상으로 늘린다. 정부는 20대 성수품 평균 가격을 물가가 오르기 전인 2021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은 장을 보러 온 시민들로 붐볐다. 상인들은 사과와 배를 보기 좋게 진열하며 손님들을 기다렸다. 장바구니를 손에 든 시민들은 사과와 배를 들었다 놨다 하며 구매를 망설였다. 장바구니가 채워지는데 제법 긴 시간이 걸렸다. 한 상인이 키우는 고양이 ‘방울이’는 상인과 손님의 고민과 상관없다는 듯 매대에서 토마토를 베고 단잠을 자고 있었다.

최근 고금리·고물가, 실질임금 감소 등으로 내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을 준비하며 소상공인과 가정의 한숨도 늘어가고 있다. 이날 발표된 정부의 대책으로 국민들이 단잠을 자던 고양이처럼 걱정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해본다.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대책 시행안을 발표한 2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 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대책 시행안을 발표한 2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 한 시민이 사과를 들고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민생안정대책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정동길 옆 사진관] 두 쪽난 광복절, ‘장군님 미안합니다’[정동길 옆 사진관] 두 쪽난 광복절, ‘장군님 미안합니다’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은 폭염의 열기로 후끈거렸다.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대통령이 참석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열렸다. 광장 주변 좁은 도로에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입추와 말복 사이...산책로 그늘에서 즐기는 피서 [정동길 옆 사진관]입추와 말복 사이...산책로 그늘에서 즐기는 피서 [정동길 옆 사진관]입추가 닷새 지난 12일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은 20여 일째 기록적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인공폭포가 있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유진상가 지하 터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동길 옆 사진관] ‘붉게 달궈진 기다림’…찜통더위 속 한 끼[정동길 옆 사진관] ‘붉게 달궈진 기다림’…찜통더위 속 한 끼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지만,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무더운 길가에서 기다림은 오늘도 계속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5일 서울 종로구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울엄마 한숨 내쉬더니, 마트서 오이 집었다가 놨다”…발길 돌린 곳은?“울엄마 한숨 내쉬더니, 마트서 오이 집었다가 놨다”…발길 돌린 곳은?“‘못난이’도 좋다…오이 맛만 좋다면” 소비자들 싼 가격에 난전으로 발걸음 채소류 생산자물가 뛰어…추석 물가 비상 정부, ‘추석 민생안정대책’ 이달 말 발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폭염 속 휴가’[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폭염 속 휴가’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4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이날 서울은 오후 2시 기준 최고기온 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청하가 입는 언더웨어 베리시, 출시 3년만에 상반기 매출 300억 돌파청하가 입는 언더웨어 베리시, 출시 3년만에 상반기 매출 300억 돌파쿨핏 브라 등 편안한 속옷 인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3: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