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손으로 땅 파고 있다' 대홍수 일어난 리비아 현재 상황 '공포'

대한민국 뉴스 뉴스

[자막뉴스] '손으로 땅 파고 있다' 대홍수 일어난 리비아 현재 상황 '공포'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TN24
  • ⏱ Reading Time:
  • 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5%
  • Publisher: 63%

폭풍에 댐 두 곳이 터지면서 휩쓸고 간 도시는 폐허 그 자...

건물들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게 파괴됐습니다.[홍수 피해 지역 주민 : 모든 면에서 재앙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참담한 상황입니다. 정말 참담한 상황입니다.]수색 작업이 시작되면서 사망자는 눈덩이처럼 불고 있습니다.리비아 정부의 재난지역 선포 속에 여러 나라에서 지원물품과 인력을 파견하고 있지만 접근 도로 등 인프라가 파괴돼 수색, 구호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피해가 난 동부를 장악한 국민군과 서부의 통합정부가 대립하는 무정부 상태의 정치 상황도 대재앙을 수습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전화] 02-398-8585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리비아 홍수 사망 5천명, 실종 1만명…무엇이 피해 키웠나리비아 홍수 사망 5천명, 실종 1만명…무엇이 피해 키웠나리비아 대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규모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현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도시 4분의 1 괴멸”…최소 5300명 사망 리비아 대홍수 원인은“도시 4분의 1 괴멸”…최소 5300명 사망 리비아 대홍수 원인은실종자 1만·이재민 4만 이상 “도시 4분의1 사라져…재앙” 기후변화로 폭풍 위력 강해져 내전으로 무정부 상태 장기화 댐 붕괴 징후 있었지만 못막아 美 등 긴급 자금 지원 표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리비아 대홍수 사망 5300명…기후재난 대응할 정부가 없다리비아 대홍수 사망 5300명…기후재난 대응할 정부가 없다댐 붕괴로 초토화…실종자 최소 1만명 넘어 10년 넘은 내전에 대피령 없고 댐 관리 안 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리비아 당국자 “대홍수 사망자, 2만명 이를 수도”···거리 곳곳에 시신 방치리비아 당국자 “대홍수 사망자, 2만명 이를 수도”···거리 곳곳에 시신 방치지난 10일(현지시간) 리비아 동부 항구도시 데르나를 휩쓴 최악의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대 2...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생존자들이 전한 리비아 대홍수 참상 “모든 곳에 시신이 누워있다”생존자들이 전한 리비아 대홍수 참상 “모든 곳에 시신이 누워있다”“상상 이상의 참혹한 현장이다” 최악의 홍수 피해를 본 리비아 북동부 항구 도시 데르나에서 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0 19: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