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앞에 돈다발이 수북이 놓여 있고,앞에 앉은 남성은...
해외여행을 온 60대 사업가에게서 뜯어낸 돈을 받아가는 겁니다.지난 7월 함께 여행을 떠난 사업가, 그런데 골프장에서 갑자기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박 씨는 현지 수사를 무마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며 13억 원을 뜯어냈습니다. [장보은/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1계장 :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거 같다. 검찰로 넘어가면 현지에서 징역 5년에서 10년 정도 살 수 있다.
똑같이 왔다 갔다 하면서 다 같이 바람을 잡은 거예요.]경찰은 박 씨 등 가담자 4명을 구속하고 3명을 입건했습니다.YTN 유서현입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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