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서울 지하에 이런 곳이...40년 만에 깨어난 '비밀의 방'

대한민국 뉴스 뉴스

[자막뉴스] 서울 지하에 이런 곳이...40년 만에 깨어난 '비밀의 방'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TN24
  • ⏱ Reading Time:
  • 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63%

을지로 입구 역 인근에 있는 창고 문을 열고 지하로 내려...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길이 335m에 달하는 이 공간은 지하상가 아래, 지하철 2호선 선로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시는 시민 제안을 받아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9월 한 달 동안 시민들도 이곳을 직접 둘러볼 수 있습니다.#YTN자막뉴스 #지하공간.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길이 335m에 달하는 이 공간은 지하상가 아래, 지하철 2호선 선로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시는 시민 제안을 받아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9월 한 달 동안 시민들도 이곳을 직접 둘러볼 수 있습니다.#YTN자막뉴스 #지하공간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광장 아래 '비밀의 지하공간' 있었다…40년 만에 시민에 공개서울광장 아래 '비밀의 지하공간' 있었다…40년 만에 시민에 공개서울광장 13m 아래에 숨겨져 있던 1천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시민에게 공개된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광장 13m 아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0년 만에 공개된 서울시청 지하 ‘비밀의 공간’···시민 아이디어 모아 활용40년 만에 공개된 서울시청 지하 ‘비밀의 공간’···시민 아이디어 모아 활용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40여년간 잠자고 있던 공간이 시민들에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광장 지하에 이런 곳이…1000평 '비밀 공간' 40년만에 공개서울광장 지하에 이런 곳이…1000평 '비밀 공간' 40년만에 공개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의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을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시민에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또 40여년 전 공사 후 남겨진 지하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숨은 공간, 시간 여행:지하철 역사 시민탐험대'를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한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상상도 못했던 서울광장 아래 지하공간을 눈으로 확인하고 걸으면서 도심 속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를 확인할 기회'라며 '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해 서울의 매력 콘텐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막뉴스] 술 취해 경찰 부축받은 남성, 40분 만에 버스에 깔려 사망[자막뉴스] 술 취해 경찰 부축받은 남성, 40분 만에 버스에 깔려 사망지난달 13일 새벽, 경기도 오산.소방차와 경찰차가 식당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 88년 만에 9월 열대야…밤잠 설친 이유 있었네서울 88년 만에 9월 열대야…밤잠 설친 이유 있었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과 인천·청주·군산·여수·제주 등의 밤 최저기온(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은 25.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인천(25.7도)과 청주(25.6도), 군산(25.0도)의 기온도 25.0도를 웃돌았다.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기록에 따르면 인천과 서울은 이번 열대야가 사상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늦은 열대야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0년 만에 서울광장 지하 숨겨진 공간 공개40년 만에 서울광장 지하 숨겨진 공간 공개총 길이 335m, 시민에게 공개한 뒤 활용 아이디어 공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30 14: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