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일반인이지만, 성범죄자 정명석을 따르는 제이엠에스 회원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고 증언합니다. 정명석 🔽 자세히 읽어보기
전면적 조사로 영구 격리해 학자로서 연구 전념하고파” 김도형 교수. 조현 종교전문기자 “나도 텔레비전에서 사이비 교주 고발 프로를 보면, ‘저런 사이비 종교가 어디 있겠어?’라며 딴 세상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사이비 종교는 멀리 있지 않다. 여성들이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에게 ‘주님 피곤하시죠’ 하는데, 그들도 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우리들의 귀한 딸이고, 동생이다.” 이 제작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에 공개돼 충격을 던져준 다큐멘터리 8편 가운데 핵심인 제이엠에스 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결정적인 구실을 한 이가 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다. 9일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난 김 교수는 이번 다큐로 인해 사회적 파장이 커져 정명석의 실체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된 흥분보다 예전처럼 일회성으로 끝나버릴까 봐 우려가 크다. 정명석이 다시 활개 치고 다니게 될 걸 걱정하는 것이다.
이를 안 정명석이 김 목사를 반죽음이 되도록 폭행했으나, 여성들을 거짓된 말로 포섭하는 김 목사의 능력을 인정해 명동전도단을 없애지 않았다. 정명석에게 앙심을 품은 김 목사는 피해 보상 소송에 나선 여성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승소한 여성 피해자들의 배상 금액 2억1천만원을 가로챘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성 피해자들을 상대로 또 다른 성범죄에 노출되도록 유도했다. 또 그 내용을 낱낱이 자신에게 보고하게 했다. 그는 이 사실을 협박의 도구로 사용하며 피해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이를 보다 못한 김 교수가 엑소더스 제이엠에스 회원들과 함께 김 목사의 집에 들어가 영상물이나 서류 등 성범죄 증거물로 보이는 물건들을 들고나온 게 특수강도 혐의를 받은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엑소더스 제이엠에스 회원들은 자비를 들여 홍콩까지 가서 당시 수배 중이던 정명석을 직접 쫓았다. 그 과정에서 엑소더스 제이엠에스 사무실에 제이엠에스 신도들이 난입해 회원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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