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를 받고 전학을 간 13살 학생.
현지시간 14일 보스니아 북동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인데요.목 부위에 총상을 입은 교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에 들어갔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발칸반도 국가들은 1990년대를 휩쓴 내전 이후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총기가 많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 필리핀 중부 마욘 화산 용암 분출이번엔 뉴스룸 연결해서 밤사이 들어온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필리핀의 한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해 비상이라고요. ◀ 김준상 아나운서 ▶ 네, 필리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 시각 세계] 뉴욕시, 음식배달원 최저 임금제도 도입이 시각 세계입니다. 미국 뉴욕시가 다음 달부터 음식배달원 업무에 최저 임금제를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배달 플랫폼 업체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시가 음식배달원의 시간당 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