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나, 한국전 자신 있나…취재진 코앞에서 주축선수 훈련 공개
임헌정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가나 축구대표팀의 이냐키 윌리엄스 등 선수들이 21일 오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 존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1.22 [email protected]오토 아도 감독이 이끄는 가나 대표팀은 26일 오후 4시 30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 훈련장에서 훈련했다.가다 대표팀 측은 현장을 찾은 20여명의 한국 취재진에"초반 15분만 공개한다"고 다시금 알렸다.가나는 달랐다. 훈련장을 돌며 잠시 몸을 푼 뒤 취재진 바로 앞으로 와 공을 차며 훈련했다.
26명의 선수가 '완전체'로 그라운드로 나온 가운데, 낮은 공중볼을 연속된 헤더로 연계하는 훈련이 가장 먼저 진행됐다.가나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인 조르당 아유, 앙드레 아유 형제와 '영건' 모하메드 쿠두스, 주전 센터백 모하메드 살리수, 왼쪽 수비수 바바 라만, 그리고 '귀화 골잡이' 이냐키 윌리엄스가 한국 기자들 앞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을 굳이 한국 취재진 앞에서 훈련하도록 한 것이다. 한국전에 대한 가나의 자신감을 엿보게 하는 장면이었다.훈련 시작도 인상적이었다. 선수 26명과 코치진뿐 아니라 가나축구협회 관계자들까지 약 50명이 그라운드 한가운데서 어깨동무하고 둥글게 모여 전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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