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음바페와 정면충돌 앞둔 워커 '죽기살기…레드카펫 안 깐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인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를 막아야 하는 잉글랜드 오른쪽 풀백 카일 워커는 결연하다.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 지난해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일군 잉글랜드는, 이번에야말로 56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룰 기회라고 보고 있다.게다가 프랑스에는 최고의 골잡이 음바페가 버티고 있다.매서운 화력을 뽐내는 음바페는 프랑스 전열의 왼쪽에 주로 배치된다.엄청난 활동량과 스피드를 강점 삼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89경기를 소화했다.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을 겸비한 워커는 EPL 통산 8골을 기록 중이다.이번 월드컵에서는 웨일스와 조별리그 3차전부터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워커는 프랑스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음바페를 공격수로서 존경하지만, 경기 날에는 너무 많이 존중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프랑스전은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어떤 팀이든 한 명의 선수만으로 플레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워커의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와 음바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두 선수가 모두 뛴 가운데 맞대결한 것은 총 3차례다.워커는"맨시티가 PSG를 상대할 때 음바페만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음바페는 대단한 무기이지만, 프랑스 대표팀의 다른 선수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나 프랑스 대표팀 센터백 이브라이마 코나테는"음바페의 몸 상태에 걱정할 게 없다. 음바페는 그저 쉬었을 뿐"이라고 전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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