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대 최다 '172골' 잔치…결승전은 2회 연속 '6골 공방'
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와 2014년 브라질 대회의 171골을 앞지른 월드컵 한 대회 최다 골 신기록이다.월드컵 결승전에선 2018 러시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6골 공방전'이 펼쳐졌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4년 전 결승전은 연장전까진 가지 않았다.팀별 득점을 보면 준우승한 프랑스가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워 총 16골로 참가국 중 최다를 기록했고,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골든볼 수상자 리오넬 메시의 7골을 포함해 총 15골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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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의 화려한 대관식…'마침내 신화를 썼다!'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결승전은 그야말로 최고의 명승부였습니다. 프랑스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작성했지만, 메시도 두 골을 넣어 역대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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