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EU, 러 에너지 겨냥 첫 제재…석탄 금수 합의(종합)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우크라 침공] EU, 러 에너지 겨냥 첫 제재…석탄 금수 합의(종합)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4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1%
  • Publisher: 51%

[우크라 침공] EU, 러 에너지 겨냥 첫 제재…석탄 금수 합의(종합)

다만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 금수는 회원국 간의 이견으로 합의에 실패했다.금수 조치는 8일께 EU 관보 게재를 거쳐 120일 후인 8월 초에 발효될 예정이라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회원국이 대체 공급처를 찾을 수 있도록 120일간의 유예기간을 뒀다.이와 함께 러시아 올리가르히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두 딸 등 개인 200여명의 이름도 EU 제재리스트에 올랐다고 AFP는 전했다.그러나 독일, 오스트리아 등 러시아산 에너지에 의존도가 높은 일부 회원국이 이견을 보이면서 합의가 지연됐다.

AP는 이번 제재가 에너지를 둘러싼 유럽·러시아 관계 단절이라는 일종의 금기를 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석유와 천연가스에 비하면 석탄은 상대적으로 쉬운 카드로, 푸틴 대통령과 유럽 경제에 미치는 타격은 훨씬 적다고 설명했다.이번 제재는 새로 체결하려는 계약에만 적용된다. 통상 에너지 계약이 수년 단위의 장기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존 계약은 유지돼 제재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친러 정권이 집권한 헝가리는 이날도 천연가스 공급을 위협하는 제재는 지지할 수 없다고 거듭 밝혔다. 도라 좀보리 헝가리 에너지·기후 대사는"아직도 러시아 가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하루아침에 이런 상황을 바꿀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독일 시민활동가들이 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산 에너지를 수입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살인자들을 위한 돈은 없다. 석유와 가스 거래를 중단하라"는 구호를 프랑크푸르트의 러시아 영사관 건물 벽면에 붉은색 조명으로 비추고 있다. 2022.4.5 [email protected]미 정부는 일찌감치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6일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스베르방크와 민간은행 알파뱅크 등 러시아 은행 3분의 2 이상을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여기에 미 의회는 러시아에서 에너지 수입을 금지하고 무역 관계에서 최혜국대우를 폐지하는 법안을 가결하는 등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높였다.AFP통신에 따르면 G7은 이날 성명을 내고"에너지 등 러시아 경제 주요 부문에 대한 신규 투자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우크라 침공] EU, 러 에너지 겨냥 첫 제재…석탄 수입금지 합의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EU, 러 에너지 겨냥 첫 제재…석탄 수입금지 합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유럽연합(EU)이 러시아 석탄에 대한 금수 조치와 러시아 선박의 역내 항구 진입 금지에 합의했다고 7일(현지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침공] G20 의장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배제 압박에 고심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G20 의장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배제 압박에 고심 | 연합뉴스(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우크라이나 침공을 두고 러시아와 미국 등 서방국가의 갈등이 격화하면서 올해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침공] 美, '학살책임' 러에 강력 제재 …푸틴 두 딸도 대상(종합)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美, '학살책임' 러에 강력 제재 …푸틴 두 딸도 대상(종합) | 연합뉴스(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 유럽연합(EU) 등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발생한 러시아군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침공] '알려 하지 말라'…두 딸 정보 감추는 푸틴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알려 하지 말라'…두 딸 정보 감추는 푸틴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미국 등 국제사회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두 딸을 제재 명단에 추가하면서 감춰진 푸틴 일가의 사생활이 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침공] G7 '러 잔혹행위 규탄…유엔인권이사회 퇴출해야'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G7 '러 잔혹행위 규탄…유엔인권이사회 퇴출해야' | 연합뉴스(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주요 7개국(G7)은 7일(현지시간) 러시아 무장병력이 우크라이나 부차 등에서 벌인 잔혹 행위를 강력히 규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침공] 명불허전 입증한 구소련 방공시스템…피해자는 러 공군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명불허전 입증한 구소련 방공시스템…피해자는 러 공군 | 연합뉴스(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40여 년 전 구(舊)소련이 제작한 방공시스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공군에 공포의 대상이 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