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우상혁, 예선 공동 3위…한국 육상 트랙&필드 최초 2연속 결선행(종합)

대한민국 뉴스 뉴스

[올림픽] 우상혁, 예선 공동 3위…한국 육상 트랙&필드 최초 2연속 결선행(종합)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4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3%
  • Publisher: 51%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트랙 & 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위한 첫 관문을...

김도훈 기자=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코치와 상의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하남직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한국 육상 트랙 & 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위한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이날 우상혁은 2m15, 2m20, 2m24를 모두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다.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는 2m29를 넘거나 전체 31명 중 상위 12명 안에 들면 결선에 진출한다.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공동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역 최고 점퍼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은 2m27을 1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왼쪽 종아리 근육 경련을 호소했으나 2차 시기에서는 바를 넘어 우상혁과 함께 공동 3위를 했다.

경기 뒤 만난 우상혁은"바르심이 갑자기 통증을 호소해 바로 뒤에서 경기한 나도 위축됐다. 그런 상황에서 나도 2m27 1차 시기를 뛰었고 바를 건드렸다"며"다행히 바르심의 부상이 심하지 않았고, 나도 2차 시기에서 가뿐하게 2m27을 넘었다"고 떠올렸다. 김도훈 기자=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카타르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2m27에 도전 모습이 지나가는 우상혁 손에 걸려 있다. 2024.8.7 [email protected]m24도 1차 시기에서 실패한 커는 2차 시기에서 2m24를 넘었고 2m27은 1차 시기에서 성공해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도쿄 올림픽에서 바르심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르고 올 시즌 최고 기록 2m37을 보유한 장마르코 탬베리는 2m24, 공동 6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탬베리는 2m27은 1∼3차 시기 모두 실패했다.

우상혁은 도쿄 대회에서 1996년 애틀랜타 대회에서 예선을 거쳐 결선에서 8위를 한 남자 높이뛰기 이진택에 이어 25년 만에 올림픽 결선 무대에 선 한국 트랙 & 필드 선수가 됐다. 김도훈 기자=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경기 중 김도균 코치와 상의하고 있다. 2024.8.7 [email protected] 도쿄 올림픽 이후 우상혁은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우승, 실외 세계선수권 2위, 2023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등 한국 육상 역사에 길이 남을 새 이정표를 여러 개 세웠다.파리 올림픽 예선이 끝난 뒤 우상혁은"도쿄 올림픽 후 3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걸 오늘 예선에서 50% 보여줬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점프를 했다"며"결선에서는 더 높이 뛰겠다. 이왕이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서 애국가를 울리겠다"고 의욕적으로 말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우상혁, 예선 공동 3위…한국 육상 트랙&필드 최초 2연속 결선행우상혁, 예선 공동 3위…한국 육상 트랙&필드 최초 2연속 결선행(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위한 첫 관문을 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림픽] 200m 예선 황선우 4위·김우민 12위…한국 최초 동반 준결승(종합)[올림픽] 200m 예선 황선우 4위·김우민 12위…한국 최초 동반 준결승(종합)(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 듀오' 황선우(21)와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이 한국 수영 경영 최초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늘의 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시상대를 향해 비상하라![오늘의 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시상대를 향해 비상하라!(파리=연합뉴스) 장현구 기자=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8·용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을 시작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림픽] 남자 계영 800m, 황선우 빼고도 예선 7위…단체전 사상 첫 결승(종합)[올림픽] 남자 계영 800m, 황선우 빼고도 예선 7위…단체전 사상 첫 결승(종합)(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한국 수영 경영 단체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림픽] '김우진 양궁 3관왕' 한국 10번째 금메달…복싱 임애지 3위(종합)[올림픽] '김우진 양궁 3관왕' 한국 10번째 금메달…복싱 임애지 3위(종합)(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김우진(청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10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림픽] 토머스, 여자200m 우승…하버드 졸업생 최초 육상 금메달리스트[올림픽] 토머스, 여자200m 우승…하버드 졸업생 최초 육상 금메달리스트(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른 생물학자' 개브리엘 토머스(27·미국)가 하버드 졸업생 중 최초로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23: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