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일부가 지난 2019년 북한 어민이 강제 북송하는 당일 당시에 촬영한 영상을 국회를 통해서 공개를 했습니다. 영상을 보겠습니다.이게 통일부 직원이 찍은 영상을 지금 저희가 바로 보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들이 제공한 화면입니다.북한으로 가기 전에 분계선을 넘기 전의 장면인 것 같고요. 저 ...
이게 통일부 직원이 찍은 영상을 지금 저희가 바로 보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들이 제공한 화면입니다.그래서 영상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자료는 저희가 들고 있지 않은데요. 일단 화면부터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뉴스속보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북한 어민 2명이 사실상 귀순 의사를 밝혔었고 하지만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로 북송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그 당시에 사진은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을 당시에 경계석을 넘지 않으려고 하는 애쓰는 그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거든요. 잠시 뒤에 공개가 될 것 같습니다.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기 직전의 화면이군요. 사진 10장이 공개돼서 논란이 확산됐는데 통일부는 당시에 직원이 찍은 영상을 지금 공개하기로 결정했고 전주혜 의원실에서 언론에 배포를 했습니다. 지금 화면 보고 계시는 것이고요.지난 2019년 북한 어민이 강제 북송 당시에 촬영한 영상인데요.약 3분 정도 분량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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