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첫 경기 콜롬비아전 D-2…'악명 높은' 몸싸 이겨내야
벨 감독의 '고강도' 효과 나올까…지소연"상대 체력 떨어지면 공략" 김주성 기자=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호주 시드니 외곽의 캠벨타운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3.7.22 [email protected]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5일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콜롬비아와 1차전을 펼친다.FIFA 랭킹 2위의 강호 독일과 한 조에 묶인 터라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겨야만 유리한 위치를 점한 채 남은 경기에 임할 수 있다.그런 만큼 벨 감독뿐 아니라 주장 김혜리, 에이스 지소연 등 선수들은 공개석상에서 거듭 콜롬비아전에 전력을 쏟겠다고 강조해왔다.
김주성 기자=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한국 대 아이티 경기에서 최유리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7.8 [email protected]이 평가전에서 아일랜드 핵심 미드필더인 데니즈 오설리번이 정강이 통증을 호소하다가 병원에 이송됐다.'에이스'까지 격렬한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콜롬비아에 맞서는 벨호의 전략은 윤곽이 뚜렷하다.아이티전에서도 경기 초반 거친 압박에 기를 펴지 못하던 선수들은 후반이 넘어가자 오히려 상대를 압도했다.벨 감독이 주창한 '고강도 훈련'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본 셈인데, 반대로 말하면 양 팀 모두 체력 문제가 없는 초반의 거센 공세를 버텨야 하는 게 숙제로 남았다.지소연은 22일 오후 시드니 외곽의 캠벨타운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팀 공식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에"초반 20분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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