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티끌투자보고서] “지금 해야할 건 코인이 아니라 목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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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티끌투자보고서] “지금 해야할 건 코인이 아니라 목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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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 강당. 저녁인데도 50석 남짓한 객석이 가득 찼다. 배경도 나이도 다른 이들이 모인 이곳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

지난달 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의 한 빌딩 강당. 저녁인데도 50석 남짓한 객석이 가득 찼다. 배경도 나이도 다른 이들이 모인 이곳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자산관리 강의 현장. 강의 제목은 ‘경제위기에도 살아남는 자산굴리기 노하우’였다.

유 상무는 변동성이 큰 상품에 먼저 투자하기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차곡차곡 종잣돈을 모으라고 했다. 그는 1년 미만의 유동자금은 파킹통장, 자산관리계좌, 증권사 발행어음, RP 중 수익률을 비교해 높은 곳에 넣고, 종잣돈이 되는 1년 이상의 자금은 절세혜택이 큰 새마을금고, 신협 등 서민금융기관 예금에 넣으라고 했다. 그는 “서민금융기관에 한도인 3000만원까지 예금을 넣는 것이 제일 좋다”며 “내년도 말까지 이자소득에 대해 1.4%만 과세하니 일반과세보다 유리하다”는 ‘깨알정보’도 안내했다. 농·수·축협 단위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에서 가입하는 예·적금은 총 3000만원 한도로 내년까지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1.4%의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3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됐을 때는 세제혜택을 고려해 신탁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하라고 권장했다.

그는 장기적인 자금 운용 방법으로 개인형 퇴직연금도 소개했다. 그는 “연금은 55세가 되는 미래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마라톤과 똑같다. 무리하지 않도록 작은 금액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연봉이 늘어날 때마다 조금씩 늘려나가면 된다”고 했다.회사원 김윤진씨는 “돈을 벌어도 쓰고나면 돈이 안보여서 불리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참여했다”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고 투자에도 서서히 발을 담그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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