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캐나다 산불이 뉴욕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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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하늘을 두고 우뚝 서있는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원래라면 보여야 할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미국을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묘사한 것 같지만 아닙니다.

미국을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묘사한 것 같지만 아닙니다. 지난주 실제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실제 상황이었죠. 독자 여러분도 아마 뉴스나 영상을 통해서 이미 접했을 겁니다. 붉게 물들어버린 뉴욕의 하늘을 말이죠.

캐나다산불관리센터에서는 산불 카테고리를 크게 3단계로 나눠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먼저 OC는 통제 불능 상태의 산불을 의미합니다. BH는 산불 주변에 경계를 만들어서 주변으로 번지지 않도록 조치했지만 여전히 극심하게 타오를 수 있는 상황의 산불을 의미하고, UC는 더 번지지 않고 꺼질 일만 남은 산불 상황을 뜻합니다.지도에 표시된 점의 크기는 산불 피해 규모를 나타냅니다. 특히 붉은색, 통제 불능 상태의 산불은 그 피해 규모를 계속 키워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산불이 태워버린 숲의 면적만 해도 5만 2,173㎢로 확인되고 있어요. 우리나라 서울, 인천, 경기도, 강원도, 대전, 세종, 충청도를 다 합쳐도 4만 5,357 ㎢ 정도거든요. 우리나라 면적의 절반이 넘는 영역이 이미 잿더미로 바뀐 상황입니다.

당장 뉴욕은 난리가 났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뉴욕시 정부가 운영하는 Environment and Health Data Portal의 초미세먼지 농도 자료입니다. 뉴욕시에서는 총 8개의 포인트에서 초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있는데, 6월 7일 오후 2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413㎍/㎥로 역대 최악의 수치를 찍었죠. 그런데 이 수치는 잠정치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주 처음 데이터가 나왔을 때는 6월 7일 수요일 최고 수치가 무려 868㎍/㎥이 나왔거든요. 확정치가 나오기 전까지 보정 알고리즘에 따라 수치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외 공기질만큼 실내 공기질도 중요하다 뉴욕 시민들은 미세먼지 공습이 익숙지 않아서 혼란스러웠겠지만 사실 우리는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죠.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이면 외출을 자제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거나 외출할 때 마스크를 써야겠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정부에서도 비상저감조치를 통해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낮추기 위한 제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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