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점점 북쪽으로 내몰리는 2050년의 인류 SBS뉴스
은 각 분야에서 연구 중인 KAIST 교수들이 특정 시점을 전제로 미래를 예측해 쓰는 가상의 에세이입니다. 그저 공상 수준이 아니라 현재 연구 성과와 미래의 실현 가능성을 정교하게 조율하기에, 은 스프 구독자들에게 짧게는 10년, 길게는 50년 이상 과학이 내다보는 미래를 미리 살펴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알람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베개로 귀를 틀어막아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간신히 실눈을 뜨고 창밖을 내다보니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도 않았다. 알람이 고장났나? 7시면 창밖이 환해야 하는데…
과거에는 태풍을 강도에 따라 1부터 5등급까지 나누었으나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서 태풍의 발생 빈도는 줄어든 반면, 강도가 급격히 세져 2040년 초반에 세계기상기구는 6등급을 추가했다."발생 확률 52.3%, 발생 시 영향권에 들 확률 74.1%입니다."나는 황급히 거래 창을 띄워 'Loss and Damage' 펀드에 300억 달러 선물 구매 주문을 넣었다. 이 정도 확률이면 무조건 사야 했다. 바로 계약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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