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점점 가열되는 극단의 '네 탓 정치'…9년 뒤 근본적인 변화 온다고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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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점점 가열되는 극단의 '네 탓 정치'…9년 뒤 근본적인 변화 온다고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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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즌이 끝나고 따뜻한 난롯가에 앉아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 큰 선거가 없는 2023년이지만 우리 정치는 매일 뜨겁습니다. 스브스프리미엄이 준비한 정치컨설팅 ! 대한민국 대표 정치분석가들과 한국 정치를 컨설팅해 드립니다.

지난 한 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18일, 서초구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교사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에 있습니다.일주일간 각종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한 가운데 정치권에선 '네 탓 공방'만 오가고 있습니다. 꼬리를 무는 각종 문제에 대처하는 자세는 지난 한 주간 잇따라 발생한 사건사고에 국민은 슬프고 분노하고, 또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선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보다 상대 진영에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현 정부에서 첫 번째 메시지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첫 번째 메시지도 사실 거의 매뉴얼화가 돼 있습니다.

'내 책임'이고 '내가 고개 숙인다'며 정치 오래 한 대통령들은 사과에 그렇게 인색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근데 점점 사과에 인색해지는 것 같고, 현 정부 들어와서 독특하게 보이는 것은 대통령이 화내는 것이에요. 책임질 사람이 있으면 책임져야 되고, 문책할 사람이 있으면 문책해야 되는데 그게 1단계로 나타나는 게 맞느냐. 지금도 오송 지하차도 문제 같은 경우에도 1단계 경찰, 그다음에 환경부하고 국토부 중에서도 환경부.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윤태곤 실장은 국가 위기 시, 리더는 메시지를 통해 국민 통합을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그런데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모두 발언보다 질의응답이 훨씬 더 큰 파괴력이 있고,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일이 터지는 거는 주로 질의응답에서 나타난단 말이에요.

근데 제가 지금도 계속 그 생각을 해요. 여기에다가 공을 실어야 되는데, 우크라이나 발언 같은 경우에도 '우크라이나 간 게 중요하고 의미가 있고, 어쩔 수 없이 갈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열심히 썼을 거예요. 근데 그 질의응답에서는 ' 빨리 가도 됐겠냐' 이런 대답이 나왔잖아요. 이러면 거기서 터지는 거죠. 국민들은 지금 이 정부가 하고 있고 뭘 하려고 하는 건지를 알고 싶어 해요. 알고 싶은 건 정기적인 기자회견을 해서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될 책임이 저는 있다고 보거든요. 도어스테핑을 안 한다고 하는 건 뭐 있을 수 있는데 정식 기자회견도 안 하고 있잖아요.윤태곤 실장은 한 가지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윤태곤 실장

전 정부 탓하는 거와 관련해서 '누구 때문이다', '뭐 때문이다' 이건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는 면이 있는데, 제가 제일 당황스러운 것은 '쟤네도 그랬다'며 조금 문제 되는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면 '뭐 때문이다'보다 더 이상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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