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이름 찾은 신재하, 박호산과 함께 '극단적 선택'…이제훈, '모범택시3'로 돌아올까? SBS뉴스
이날 장대표는 온하준에게"너도 진실을 알 권리가 있으니까"라며 서류를 건넸다. 그가 건넨 서류는 바로 과거 그의 부모님이 그를 찾을 때 사용한 전단지였다.
이에 장대표는"10년도 훨씬 전에 너희 부모님을 파랑새에서 만난 적이 있다. 집 앞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아이가 어느 날 누군가의 손에 의해서 사라졌다고 했었다"라며"너의 부모님은 모든 일을 다 그만두고 너를 찾아다녔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넌 버려진 아이가 아니야"라고 그가 19세가 되던 해까지 해마다 새롭게 만들었던 전잔지를 건넸다.당시 아들 김단우를 찾던 그의 아버지는 복지원을 찾아왔고, 자신의 범행이 들킬까 두려웠던 원장은 온하준을 시켜 직접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했던 것이었다.교구장은 김도기를 불러"널 너무 과소 평가했어. 네가 이런 놈인 줄 알으면 진작에 처리했을 텐데. 방심했던 대가가 작지가 않아"라고 했다. 그리고"넌 오늘 교도소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탈옥을 했어. 외진 곳에 숨어서 살길을 모색하다가 무장한 교도관들에게 발각이 되어서 총상으로 죽게 될 거야. 아주 비참하고 쓸모없는 죽음이지.
이에 장대표는 그를 소개했다. 이들을 구한 것은 모범택시 1호 기사였던 것이다. 온하준을 만나러 가기 전 장대표는 미리 그에게 연락을 해 자신들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던 것.교구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싸움이 시작됐고, 온하준은 김도기에게 완전히 제압당했다. 이에 온하준은"당신 말이 맞았어. 기억해야 되찾을 수 있는 게 있었어. 당신들을 먼저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그게 뭐든 지금보다는 나았겠지"라며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했다.사실 김단우는 김도기에게 이 싸움 끝내고 자신의 이름을 찾게 해달라고 의뢰했던 것. 그리고 그는 싸움을 진짜 끝내기 위해 교구장과 함께 추락하며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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