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구속된 명태균, 입 열까?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자신이 국민의힘 대표 시절인 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복수의 인물들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공천에 개입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상현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은"안철수를 공천하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선일보에"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일정 부분 의견을 낼 수도 있는 것"이라고 했다.정치 브로커 명태균이 15일 새벽 구속됐다. 판사의 구속영장 발부 이유는 '증거 인멸의 우려'였다. 그에게 국회의원 세비 일부를 전한 것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도 같은 사유로 구속됐다. 그러나 명씨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공여한 혐의를 받는 예비후보자 2명은 구속을 면했다.명씨는 지난달 채널A 인터뷰에서"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라고 검사에게 묻겠다"고 말했다. 10월 7일 인터뷰가 보도되자 농담이라고 말을 주워담았지만, 자신이 구속되면 대통령 관련 추가 폭로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52년 역사의 문예지 '문학사상'은 올해 4월호를 마지막으로 재정난때문에 휴간했다. 같은 해 7월 부영그룹이 인수하며 부활의 날개를 펴는 듯 했는데 복간호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를 놓고 작가 황석영 또는 한강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공교롭게도 문학사상 재창간호에는 한강의 부친 한승원 소설가의 축사가 실려있다. 조선일보는"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전후로 'K문학'이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만, 국내 문단 속사정은 겉보기만큼 화려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썼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주거지 근처의 공원 산책로 등에서 모기를 채집해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에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9월까지 2000~3000마리 정도로 채집됐는데, 10월에 5087마리로 폭증했다. 대입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중순쯤이면 겨울 한파를 걱정해야 하는데, 요즘은 밤이 되면 실내에 모기들이 날아다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가을이 모기가 살기에 최적인 계절이 돼버렸다고 말한다. 늦가을까지도 포근하고 가을비로 유충들이 살 수 있는 물웅덩이가 여럿 생겨서 11월까지 모기 밀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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