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 도착해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이 전 대통령은 이날 퇴원 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이런 대국민 메시지를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이제 새해가 왔다. 지난해에도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힘드셨다. 코로나에서 지난 3년간 국민 여러분들 또 기업 하시는 분들, 모두가 다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크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세계적인 위기를,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가 있다”며 “그래서 이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공의로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다시 경제 번영을 통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특히 서민층이 일자리를 얻고 복지가 강화되는 그런 좋은 나라가 되도록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10월 대법원에서 뇌물수수·횡령 등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받았다. 2018년 3월 동부구치소에 수감됐던 이 전 대통령은 올해 6월 건강 악화로 형 집행 정지 결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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