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확진 59명 늘어…수도권 39명, 대전·충남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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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 49명이 나온 뒤 14∼16일 사흘간 30명대를 유지했다가 전날 40명대로 증가한 뒤 50명대로 올라섰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시행된 18일 오전 서울 상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9명 늘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39명이 나왔고 대전·충남에서 10명이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59명 늘었다고 밝혔다. . 신규 확진자 가운데 51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서울에서 24명, 경기에서 15명 등 39명이 수도권에서 감염됐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전날에 이어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전북과 세종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됐다. 국외 유입은 8명이고, 이 가운데 4명이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이날 0시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257명이다. 증상이 없어져 격리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26명 늘어 1만800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280명이다. 권지담 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신청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슈코로나19 세계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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