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3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
노조는 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4만 3166명이 투표해 3만9608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3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와 출범식을 열고 파업 방향을 논의한다. 노조는 조합원 과반이 파업에 찬성한 만큼 다음 주 초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합법 파업을 할 수 있다.별도 요구안에는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국민연금 수령 시기와 연동해 최장 만 64세로 연장하는 내용도 담았다. 노조가 실제 파업에 돌입하면 단체협상과 관련해 5년 만에 파업을 하게 된다.노조는 작년까지 최근 4년간 코로나19 대유행, 일본의 백색 국가 제외 조치에 따른 한일 경제 갈등 등을 고려해 파업 없이 교섭을 마무리한 바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경찰 헬기로 위협’ 쌍용차 파업…노조 쪽 책임 30억→2억8천 감액파업 진압 과정에서 파손된 경찰 장비 등을 배상하라며 정부가 쌍용자동차 파업 노동자들을 상대로 낸 ‘쌍용차 국가손해배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울산 노동계 夏鬪 시작... 현대차 노조 예정대로 민주노총 파업 동참현대중·플랜트 노조 파업 찬반투표 실시 민주노총 총파업 동참 여부 유보적 입장 현대차 노조는 12일 총 4시간 부분파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년 64세까지, 상여금 900%”…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촉각정년을 만 64세까지 연장하고 상여금 900%를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자 24일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체 조합원(4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현대차 노조 36년 역사상 처음으로 모바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가 끝나면 곧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숨진 교사 49재에 ‘공교육 멈춤의 날’ 예고…7만여명 동참 의사다음달 4일 집단 연가로 ‘우회 파업’ 교육부 “2학기 학사 일정 저해 안 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교사 '우회 파업' 놓고 교육부·교육감 이견[앵커]서이초 교사 49재인 다음 달 4일, 교사들이 우회 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짐바브웨 대선, 80살 현직 vs 45살 야당 대표 초박빙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짐바브웨에서 5년만에 대선이 치러지며 두번째 임기에 도전하는 80살 현직 대통령과 45살의 제1야당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