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뉴스정복] '사람 안 나오면 냄새부터 맡습니다' 컨텍스트레터 슬로우뉴스 기자
• 누가 봐도 선거를 앞두고 찍어 누르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다. 내친 김에 선관위원장까지 갈아치우려는 의도 아니냐는 관측이 많다. • 그런데 법대로 수사하고 처벌하면 될 일을 굳이 감사원이 나서면서 권한 논쟁으로 변질됐다. 독립 기관인 선관위를 행정 기관인 감사원이 감사를 하는 전례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게 선관위의 주장이다.
• 경향신문은"이번에 적발된 시민 단체 상당수가 정부에 비판적인 입장을 개진한 곳이어서 정치적 목적을 띤 표적 감사 아니냐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마침 여기도 감사원이 총대를 메고 나선 상황이다. • 집배원들이 탐문 조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우편물보다 4~5배 시간이 걸린다고. 거동이 불편하다거나 심한 악취가 난다는 등의 체크리스트를 지자체에 보내면 위기 가구를 파악해 복지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 • 지난해 한국에서 고독사한 사람이 3378명이다. 집배원의 도움으로 취업 지원을 받아 일자리를 구한 한 남성은"막막하고 외로워 죽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손을 내밀어준 우체국에 감사하다"고 했다. • 한국이 10만 명당 자살자가 24명으로 OECD 1위다. 2위 리투아니아는 20명, 3위 슬로베이나는 16명.
• 조만간 전국의 모든 학교들이 경험할 미래라는 게 경향신문의 진단이다. 2022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가 22.7명인데 2027년이면 15.9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전국 대부분 학교가 별량면과 같은 혁신이 필요할 거라는 이야기다. • 1000원 아침밥이 학교마다 편차가 크다. 아침부터 고기 반찬을 얹어 5000원을 내도 아깝지 않겠다는 말이 나오는 곳도 있고 백설기 한 덩어리를 주는 곳도 있다. 그 나마 인원수 제한이 있는 곳도 많다. • 성북구에 있는 대학들은 서울시와 성북구가 각각 1000원씩 보태 부담이 크게 줄었다. • 직업이 없거나 주 30시간 이하 일하는 19~34세가 대상이다. 대학생은 대상이 아니다. 상반기에 1만5000명을 선정했고 하반기 추가 신청을 받는다.총신대 혁신 이끈 시각장애인 총장. • 4년 전 학내 비리로 재단 이사 전원이 쫓겨났고 이재서가 비상교수회의 의장을 맡았다. 주변에서 총장 출마를 권했을 때 놀리는 줄 알았다고 한다.
• 정신과 두 배 늘었는데 소아과·산부인과 줄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소아과는 2.4% 줄고 산부인과는 5.6% 줄었다. 2021년 기준. 정신과는 97.2% 늘었다. • 동물이 568마리나 되는데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수의직 공무원 7급으로 공무원 임금에 월 25만 원 수당을 더 받는다. • 대구 달성공원은 336마리 동물을 의사 한 명이 본다. 울산대공원은 그나마 수의사가 없어 왕진을 온다. • 하루 평균 육류 소비가 140g에서 142g으로 늘었고 채소와 과일은 각각 287g과 141g에서 259g과 116g으로 줄었다. 아침 식사를 안 먹는 비율이 34%에서 35%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조사다. • 음주 섭취량은 하루 평균 130g에서 103g으로 줄었다. • 장봉우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이 주 3회 50분씩 유산소 운동을 24주 동안 하면 우울감이 32% 줄고 자아효능감이 26%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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