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매번 무산된 이유...“정치의 내일이 아니라, 국회의원 나 자신의 내일이 더 중요했기 때문”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0개월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거대 양당 대표에게 “6월 말까지 선거제 개혁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라”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협치를 위한 집권여당의 무한 노력 속에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다음 선거를 위해 대치와 갈등의 축을 부여잡고 민심을 왜곡하는 정책으로 지금의 정치실패의 책임을 회피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양당 대표에게 “먼저 각 당은 6월 말까지 선거제 개혁에 대한 기본 입장과 대안의 범위를 제시하라”라며 “도대체 각 당의 당론과 계획이 무엇인지부터 좀 알아야 논의가 시작되지 않겠나”라고 짚었다. 또한 “6월 말까지 양당이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다면 정치개혁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겠다”라며 “반복되는 정치실패의 책임도 오롯이 양당이 짊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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