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전 방문판매 업체 6명 추가 확진 총 24명 SBS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대전시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6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대본은 "역학조사 결과 꿈꾸는교회 관련 확진자 15명 중 9명은 서울시 금천구의 도정기업체 관련 사례로 재분류됐다"며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접촉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이날까지 총 187명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양천구 탁구장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9명이 됐습니다.추가 확진자는 가족 1명, 지인 2명, 직장 동료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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