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 현관문마다 '명품 종이 가방'…상하이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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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 현관문마다 '명품 종이 가방'…상하이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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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뒤에 숨은 이야기 백브리핑 시작합니다.첫 번째 브리핑 입니다.집집마다 현관문에 종이 가방이 ..

이 집엔 루이비X, 저 집엔 프라X, 또 다른 집엔 에르메X 쇼핑백입니다.뭐냐고요? 이렇게 숫자 써있는데,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받기 위해섭니다.'경제수도'로 불리는 상하이의 소비 수준이 높긴 하죠.봉쇄 중에도 과시하고픈 일부의 '허영심' 아니냔 건데요.그런데 한편으론 '풍자'로 봐야 한단 해석도 있습니다.가정집 입구에 철페 펜스를 친다거나 드릴로 문을 열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등 폭력적인 정책 집행에 대한 항의 차원일 수 있단 겁니다.

이렇게 비닐봉지나 손수 만든 상자 걸어두고 '감사하다'는 인사 남긴 평범한 시민들과 비교해보면, 이런 명품 쇼핑백은 봉쇄 와중에도 '가진 것' 자랑하려는 맘이 좀 더 앞선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전쟁의 참혹함, 푸틴 대통령의 모습을 교차 편집하다가 화면이 멈추더니 세 사람의 얼굴과 함께 이런 문장이 뜹니다.[이소자키 요시히코/일본 관방 부장관 :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일왕과 동일하게 다루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유감스러운 일입니다.]하지만 일본이 독일, 이탈리아와 함께 2차 대전 전범국이란 건 부인 못할 사실이죠.일본의 반발에 우크라이나 정부, 해당 영상에 일왕의 얼굴을 지웠고, "실수였다. 일본인들을 불쾌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현재의 국제관계, 각국의 국력이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는 데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는 이른바 '국제정치'의 한 장면이 아닐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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