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동작구 상도동의 반지하에 살던 여성이 쏟아지는 비에 집이 잠겨 사망했다. 하지만, 골든타임을 지키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시민들은 재난문자를 귀찮아하고 싫어하기도 한다. 하지만 동시에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을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곳에서 실시간 기상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것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빠른 예보다. 미국에선 시민들의 대피 시간을 늘리기 위해 2012년부터 예보관이 위험 기상 판단과 동시에 직접 재난문자를 전송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난문자 발송 최종 단계인 예보관 교육도 꾸준히 이뤄진다. 국립기상청 내에 경보결정교육센터 매년 전국 각지에서 오는 저연차의 젊은 예보관들로 북적이는 이유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위험 경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경보 이해도와 전달 방식 등을 따져보는 사회과학적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달부터 1시간에 50mm이상, 3시간에 90mm 극단적인 호우는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감지하는 즉시 지자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해당 지역 주민에 재난 문자를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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