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北 SLBM을 '잡아라'…최첨단 이지스, 세종대왕함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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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구축함 1척은 항시 동해 등지에서 작전배치 중이다. 이유는 물론 북한 미사일 때문이다.

"알림, 정보에 의하면 현 시간 SLBM 탑재 잠수함을 포함한 적 잠수함 다수 미식별 중이며, 신포 일대 SLBM 발사 징후 포착."

세종대왕급은 이지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미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을 기반으로 건조했으며 2008년에 취역했다. 현재까지 세종대왕함, 율곡 이이함, 서애 류성룡함까지 3척이 취역했는데 해군의 함 운용은 기본적으로 1척은 작전, 1척은 대기 또는 훈련, 1척은 정비가 기본이다. 즉 원래 미사일로부터 함대를 지키는 방공 임무를 위해 만들어진 알레이버크급의 AN/SPY-1D 위상배열 레이더는 수백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떨어진 탄도미사일의 발사도 탐지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가졌다. 세종대왕함 자체도 2009년 4월 북한이 동해로 발사한 무수단 미사일을 미국과 일본의 이지스함을 제치고 발사 10여초만에 처음으로 탐지하면서 실전에 데뷔했다.

또한 2022년 8월 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김명수 당시 해군참모차장은"성능을 개량해서 SM-6를 배치-Ⅰ에도 탑재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따라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세종대왕급 또한 BMD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그러면 기동성이 높고 북한의 탐지 범위 바깥에서, 미사일 방어는 물론 아무 때나 미사일을 쏴 공격할 수도 있는 '해상 기반 3축 체계'를 갖춘 이지스함을 6척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대잠·대공 경계태세를 올린 세종대왕급의 전투지휘소에 긴장감이 감돈다. 전술집행관이 함장에게 전투배치를 건의하자 "총원 전투배치!" 구령과 함께 함에 타고 있는 200여명의 승조원들이 일사불란하게 각자 맡은 위치로 움직인다. SPY-1D 레이더가 집중 탐색을 시작하자 잠시 후 레이더 작동수가 모니터에서 발사체를 포착한다. 신포 앞바다에서 미사일이 북동쪽으로 발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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