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정권이 TK 중심으로 들어가면서 이들을 홀대하는 사이, 민주당이 상당히 파고들어왔어요. 그래서 2018년 지방선거 때는 놀랍게도 부울경 자치단체장이 전부 민주당이 했잖아요.
-정치컨설턴트 박성민 “강남, TK와 해운대가 같은 성격이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해운대에는 젊은 층이 많이 들어와 있어요. 중도층, 지식인층이 많아요. 고소득이지만 나름 신세대가 많기 때문에 여긴 전통 보수 정치인은 고전할 수 있어요” 최근 여권은 내부적으로 총선 준비 모드에 돌입한 듯 보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측근 중 부산 출신이 많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부산 현역 의원 교체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왜 하필 ‘부산’일까요? 부산이라는 지역구가 가진 특징과 함께, ‘PK-물갈이설’이면에 어떤 정치적 요소가 숨어 있는지 진단해 보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 “국민의힘의 문제는 너무 없어요. ‘미래’, ‘사람’이 없어요”
-정치컨설턴트 윤태곤 “민주당의 심판을 국민에게 놔두고 ‘보수가 집권하니까 다르구나’, ‘품격도 다르고, 비전도 다르고, 리더십도 다르다’는 걸 보여주면 좋겠는데 못 느끼겠어요”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가야 할 방향과 여당의 비전을 보여주기엔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총선이 1년 채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현재 여당이 보여줘야 할 ‘보수의 품격’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윤 '저 아닌 헌법에 충성하라'... 일부 부처 1급 전원 사표윤 '저 아닌 헌법에 충성하라'... 일부 부처 1급 전원 사표 연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日 'EU, 日식품 수입규제 철폐 긍정적 움직임'일본이 유럽연합(EU)에 일본산 식품의 수입 규제 철폐를 압박 일본 식품 수출 규제 EU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년 지출 증가율 3~4%대로 하향할 듯…660조원대 예산 관측 | 연합뉴스(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정부가 내년 예산상 총지출 증가율을 3~4%대로 낮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재정전략회의 후폭풍…예산당국 '내년 예산 다시 내라' | 연합뉴스(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예산당국이 각 부처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년 지출 증가율 3~4%대로 하향할 듯…선택·집중 강도↑(종합) | 연합뉴스(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정부가 내년 예산상 총지출 증가율을 3~4%대로 낮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백했는데 지구 종말이라니... 당신의 선택은?고백했는데 지구 종말이라니... 당신의 선택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현목 정의진 지구종말VS사랑 전수빈 조영준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