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진두 YTN 기상·재난 전문 기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어제는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돼, 중서부 지방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올가을과 겨울 미세먼지 전망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진두 기상·재난 전문 기자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틀 전 저녁이었었죠. 놀라신 분들 많으셨던 것 같아요.
진앙에서 가까우면 진도가 훨씬 높고요. 진앙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진도는 낮아지는 형태가 됩니다. 그러니까 어제 같은 경우를 보면 지난번 공주 지진은 공주시에서는 진도가 5였습니다. 그렇군요. 올해 튀르키예에서도 대규모 지진, 모로코, 여러 곳에서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걱정이고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달리 일단 앞서 87번이요, 올해? 이렇게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게 평년보다 많이 일어나는 것 아니에요? 올해 같은 경우에도 동해안 같은 경우에는 규모 4.5의 올해 가장 큰 지진이 난 해역이 동해안 쪽에 속합니다. 내륙에도 굉장히 지진대가 많죠. 보시면 이번에 난 지역이 공주입니다. 이게 공주 단층입니다. 그리고 계룡산 단층이 여기에 존재합니다. 수직으로 겹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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