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人] (20) 콘크리트도 치료?…자가 치유 기술개발 최세진 교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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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人] (20) 콘크리트도 치료?…자가 치유 기술개발 최세진 교수

[※ 편집자 주=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방 대학들은 존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학과 통폐합, 산학협력, 연구 특성화 등으로 위기에 맞서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지방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학 구성원들을 캠퍼스에서 종종 만나곤 합니다. 연합뉴스는 도내 대학들과 함께 훌륭한 연구와 성과를 보여준 교수와 연구자 또 학생들을 매주 한 차례씩 소개하려고 합니다.]최세진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는 27일 인체가 아닌 인공구조물을 치료하는 개념을 설명하면서 말에 힘을 실었다.그가 동료 교수와 합작해 SCIE급 국제학술 저널인 'Materials'에 게재한 논문의 제목은 '3D 프린팅 캡슐의 제조와 자가 회복형 시멘트 복합체 특성'이다.시멘트에 자갈이나 골재 등을 섞어 굳힌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기면, 시멘트 곳곳에 집어넣은 '캡슐'이 터지면서 자가 치유를 한다는 개념이다.

콘크리트 어느 지점에서 균열이 생기더라도, 균열 바로 옆에 이 캡슐이 위치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이여야 한다.굳어진 물질의 강도가 콘크리트와 유사하지 않다면 그 또한 낭패이니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었다.다만 아직 전 세계적으로 기초 연구 단계라 이렇다 할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최 교수는"캡슐을 대량 생산할 방법을 찾아야 하고 경제성도 고려해야 하고 캡슐이 깨진 이후의 상황을 지속해서 관찰할 시스템도 필요하다"며"이런 기술을 현재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전체 콘크리트의 50∼60%를 시멘트가 아닌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로 슬래그는 제철의 용광로에서 1년에 약 1천만t이 나오는 불순물로, 처리가 쉽지 않아 골칫덩어리였지만 최 교수는 이를 분말로 만들어 시멘트에 재사용했다.이런 대체제를 사용하는 친환경 콘크리트 연구는 시멘트가 뿜어내는 어마어마한 이산화탄소의 양이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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