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위험성 제기 없었다”던 서울청장···이태원 참사 전 “인파 운집 예상, 사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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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발생 12일 전 화상회의에서 인파 집중 위험성을 수차례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확인됐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연합뉴스

10일 경향신문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등 경찰 정보라인 관계자 3명의 공소장을 보면, 김 서울청장은 지난해 10월17일 화상회의에서 서울청 산하 경찰서장들에게 “올해는 3년 만의 거리두기 해제로 이태원, 홍대, 강남 등을 중심으로 핼러윈 데이에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이 예상되므로 해당 부서, 관서는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촘촘한 사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김 서울청장은 일주일이 지난 10월24일에도 화상회의에서 핼러윈 데이 인파 집중 위험성에 대비할 것을 거듭 지시했다.

검찰의 수사 결과는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된 바 없다”던 김 서울청장의 그간 발언과 배치된다. 김 서울청장은 지난 4일 국회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관련해 특별히 그동안 위험성 제기가 없었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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