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튀르키예 참수부대 정부가 튀르키예 강진에 이른바 '참수작전부대'로 꼽히는 특수임무여단의 파견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튀르키예 강진에 육군 특수전사령부 1공수특전여단 소속 재난구조부대를 보낸 데 이어, 이른바 '참수작전부대'로 꼽히는 특수임무여단의 파견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외교부 원도연 개발협력국장을 대장으로 하고 소방청 62명, 국방부 49명, 한국국제협력단 6명으로 구성된 구호대는 지난 8일 현지에 도착, 활동 첫날인 9일에만 생존자 5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특전사는 각 여단에서 1개 지역대를 재난대응부대로 설정해 필요한 장비와 응급구조사 등이 편제돼 있었다. 그전부터 임무 자체는 설정돼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장비와 편제를 119구조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확대개편한 것은 2014년 세월호 참사가 계기가 됐다. 국가급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그 뒤로 공식적인 출동은 없었다가, 이번이 처음으로 전해진다.
사실 특전사는 코로나19 백신 수송작전 등으로 평시 교육훈련 등에 영향이 컸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KMPR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를 해외에 파견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우려도 나온다. 물론 100명 남짓한 규모의 1개 지역대이기 때문에 큰 영향까진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보내더라도 고질적인 처우 문제 즉 수당과 PTSD 등에 대해선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은 공통적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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