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억원’ 올해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소위 ‘3대 관변단체’가 받는 보조금 총액이다. 세 단체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지난해보다 26억4753만원이 늘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 입장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올해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소위 ‘3대 관변단체’가 받는 보조금 총액이다. 세 단체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지난해보다 26억4753만원이 늘었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관심을 보여온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국고보조금만 9억9700만원이 증가했다. 윤석열 정부의 관심에 힘입어 세 단체에 대한 보조금은 역대 정부 중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총연맹의 올해 보조금은 138억9461만원으로 세 단체 중 가장 많다. 지난해 135억4852만원에서 3억4608만원 늘었다. 특징은 지부·지회가 받는 보조금 비중이 97.9%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본부가 받는 국고보조금은 2억8500만원으로 2.1% 수준이다. 자유총연맹이 국회에 제출하지 않은 9개 지회와 해외 지부 보조금을 제외하고 광역자치단체 17개 지부, 전국 시·군·구 219개 지회에 지부 평균 2억1707만원, 지회 평균 4371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 결과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7월3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마을회 관계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쓰레기 및 폐플라스틱 등을 줍는 해변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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