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연매출 300억' 북파공작원 단체, 고소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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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산하 공법단체인 특수임무유공자회 '내홍' 국가보훈처 강동경찰서 북파공작원

해마다 혈세 20억여 원을 지원받고 수백억 대 사업 매출을 거두는 '북파공작원 단체'가 내홍에 휩싸였다. 해당 단체의 현직 회장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의혹에, 전직 회장은 '배임, 횡령'을 한 의혹에 휘말렸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공법단체로서 국가·지방자치단체로부터 단체 운영 등의 명목으로 보조금을 받는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올해 특수임무유공자회는 국고보조금 20억 6600만 원을 지원받았다.수익사업으로 단체가 올리는 연매출은 2~300억 원에 달한다. 단체는 △2022년 약 246억 원 △2021년 261억 원 △2020년 289억 원 △2019년 316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했다.이러한 단체에서 현직 회장 A씨와 전직 회장 B씨가 서로를 맞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우선 전직 회장 B씨 측은 현직 회장인 A씨가 지난 3월 29일 열린 임원 선거에서 '부정 선거'를 펼쳐 당선됐다고 주장한다.

임원 선거에서 A씨는 투표인 89명 중 47명의 찬성표를 받아 당선됐다. 이후 B씨 측이 위와 같이 문제를 제기하자, A씨 측 임원 및 지부장들이 삭발한 자신들의 머리카락을 B씨 측의 책상에 올려놓으며 위협하는 등 B씨를 협박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현직회장 A씨는 B씨가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소갈비는 유권자들이 직접 계산했고, 숙박 또한 지방에서 올라온 이들의 요청으로 숙소를 잡아줬을 뿐, 투숙을 한 이들이 각각 직접 계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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