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사기전과자도 지방선거 후보로…전과기록 전수조사했더니ㅣ 뉴스룸 예고
JTBC 취재진이 분석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전과 기록 전체 등록 후보자만 7500명이 넘는데, 이 중 1건 이상의 전과 기록이 있는 사람은 약 2700명이었습니다. 취재진은 중범죄를 저지른 후보자들의 판결문을 입수해 일일이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수년 전에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정당 공천을 받아 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폭력, 상해, 사기, 횡령 등 각종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 공천받은 후보자도 여럿이었습니다.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고, 또 어떻게 정당의 공천을 받았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저녁 7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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