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납치 살인 일당과 피해자 사이, 또 다른 2명 있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단독] 납치 살인 일당과 피해자 사이, 또 다른 2명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SBS8news
  • ⏱ Reading Time:
  • 1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63%

납치 살인 일당과 피해자 사이, 또 다른 2명 있다 SBS뉴스

피의자 C 씨를 포함한 일당 3명이 피해 여성의 가상자산 등을 노리고 범행했다는 것이 경찰의 1차 판단입니다.지난 2021년 피의자 C 씨는 이들을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했지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C 씨는 또 지난해, 생활고에 시달린다며 피해 여성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호소했는데, 피해 여성이 2차례에 걸쳐 3천만 원을 빌려준 뒤 이후부터 거절하자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관련자 2명 중 누군가가 피해자의 자택 주소 등 범행 관련 개인정보를 C 씨에게 넘겼다는 의혹도 피해자 주변에서 제기됐습니다.또"청부살인사건인지, 공범이 더 있을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8news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재산 노리고 여성 납치, 살해'...석 달 전부터 계획'재산 노리고 여성 납치, 살해'...석 달 전부터 계획경찰, ’강남 납치 살해’ 범행 동기 진술 확보 / 최초 검거 남성 '납치범들, 피해자 모르던 사이' / '공범이 범행 제안…피해자 가상화폐 재산 노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여성 납치 살해 사건, 재산 노린 계획범죄'경찰 '여성 납치 살해 사건, 재산 노린 계획범죄'경찰, 강남 납치 살해 사건 관련 언론 브리핑 / 경찰 '피해자 재산 노린 범죄였다는 진술 확보' / '납치한 두 명, 피해자 몰라…공범 제안에 범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보] 경찰 '강남 납치·살인,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살인' | 연합뉴스[2보] 경찰 '강남 납치·살인,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살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송정은 이미령 기자=지난달 29일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살인 사건은 피해자의 재산을 노린 계획 살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11 05: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