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반도 사정권'…미, '북 단거리 핵 탑재' 첫 인정 SBS뉴스
미국 국방정보국 등이 현지 시각 지난 23일 미 의회에 제출한 북한 위협평가 보고서입니다.미국 정부가 북한의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에 핵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겁니다.최근에는 열차에서 발사하는 KN-23도 개발됐습니다.KN-24의 최대 사거리는 500km에 달합니다.
여기에, 초대형 방사포로 불리는 KN-25의 경우, 아직 재래식 탄두만 실을 수 있지만 발사 간격이 20초로 짧아 위력적이라고 우려했습니다.보고서는 지난해 12월 북한이 시험했던 고체연료 로켓 모터에 대해서는 잠수함 기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즉, 핵 SLBM을 개발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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