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퇴출' 中 배우 판빙빙, 복귀작 한국에서 촬영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단독] '퇴출' 中 배우 판빙빙, 복귀작 한국에서 촬영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hankookilbo
  • ⏱ Reading Time:
  • 3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8%
  • Publisher: 59%

판빙빙의 사례를 계기로 한국이 중국 연예인들에게 ‘문화 망명지’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판빙빙이 한국에서 촬영한 복귀작 '녹야'는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베를린영화제 제공

14일 영화계에 따르면 판빙빙은 영화 ‘녹야’를 지난해 2, 3월 서울 인천 등지에서 촬영했다. 한국 제작사가 제작을 도왔고, 스태프 대부분이 한국인이었다. 한국 배우 이주영, 김영호 등이 판빙빙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영화진흥위원회와 인천영상위원회가 촬영 장소 섭외를 도왔다. 데뷔작 ‘희미한 여름’으로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한 중국 감독 한슈아이가 메가폰을 잡았다. 하지만 판빙빙은 2018년 5월 거액을 탈세한 혐의가 불거지면서 급속도로 추락했다. 같은 해 10월 탈세에 따른 벌금 8억8,300만 위안이 부과됐고 연예계 활동이 전면 중단됐다. 판빙빙은 지난해 2월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특별 출연해 한국 체류 이유를 놓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활동 재개를 위한 한국 귀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판빙빙은 ‘녹야’ 촬영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으나 영화 촬영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판빙빙은 지난해 할리우드 영화 ‘킹스 도터’와 ‘355’를 선보였으나 탈세 논란이 있기 전 촬영을 마쳤거나 캐스팅이 완료된 작품들이다. ‘녹야’는 판빙빙이 탈세 논란으로 중국 연예계에서 퇴출된 것으로 알려진 후 첫 출연작이다. 제작사는 2018년 12월 설립된 홍콩 데메이홀딩스로 영화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다. 판빙빙이 중국에서 활동이 어렵자 홍콩 회사를 통해 콘텐츠 강국 한국에서 우회적으로 연기에 복귀하며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hankookilbo /  🏆 9.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빗썸 관계사 부당 이득' 관련 배우 박민영 검찰 소환 조사 (D리포트)[단독] '빗썸 관계사 부당 이득' 관련 배우 박민영 검찰 소환 조사 (D리포트)빗썸 관계사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가 강종현 씨와 관련해 배우 박민영 씨가 검찰 조사를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박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달 표면이 생생히'...다누리, 달 표면 사진 첫 공개'달 표면이 생생히'...다누리, 달 표면 사진 첫 공개다누리, 달 상공 100km에서 표면 촬영 사진 공개 / 1월 6일∼2월 4일, 지구 위상변화 사진도 공개 / 다누리, 최적화된 운영모드 변경…성능 검증 완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3 22: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