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돌아온 '팀킴 사태' 가해자…불안한 선수들 SBS뉴스
당시 정부의 대대적인 감사가 있었고 컬링 대부로 불렸었던 김경두 씨의 지인이자 경북체육회 핵심인사가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징계가 끝난 뒤에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피해 선수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비리를 고발했던 선수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SBS가 감사 결과서를 입수해 확인한 결과 A 씨는 김경두 씨의 딸과 사위, 아들과 조카 등 일가족을 특혜 채용하고 이들에게 과도한 연봉을 책정했으며 이들의 횡령과 인권 침해를 사실상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지난 시즌 팀 킴 선수들이 컬링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에 초청받고도 A 씨 반대로 참가하지 못한 게 대표적입니다.그러자 팀 킴의 부모들이 "답답하고 두렵다"며 A 씨를 업무에서 배제해 달라는 호소문을 경북체육회에 제출했지만, 달라진 건 없습니다.현재 A 씨는 '정직 2개월'도 과하다며 징계 무효 소송까지 제기한 상황입니다.▶ 폭언 없었다던 감독…설거지 늦었다고 "XX, 싸가지"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동료 선수들 '그들이 숙현 언니를 정신병자로 몰았다'‘고 최숙현 선수 사건 관련 추가 피해자 기자회견’에는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 2명이 참석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에서 일어났던 악행들을 폭로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라임 사태’ 김정수 리드 회장 구속영장 청구라임 자금을 투자받은 상장사 리드의 실사주인 김정수(54)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인국공 사태 의외의 파장···김두관 말에 비정규직도 분노했다“국가가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 청년들을 ‘가짜뉴스에 분노하는 바보’로 만들었어요. 이번 사태로 취준생들의 노력과 간절함이 희화화된 기분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10년 차이면 못 때려요' 체육회는 가해자 옹호문제가 된 경주시청팀은 경주시체육회 소속입니다. 방금 보신대로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자기들은 때린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만큼 경주시체육회가 나서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인국공 사태 의외의 파장···김두관 말에 비정규직도 분노했다“국가가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 청년들을 ‘가짜뉴스에 분노하는 바보’로 만들었어요. 이번 사태로 취준생들의 노력과 간절함이 희화화된 기분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해자 지목된 3인…'폭행 없었고 사죄할 것도 없다' 모르쇠스포츠계 폭력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고 최숙현 선수, 오늘(6일) 국회에서 관련 회의가 열렸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