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대통령 '여성모병제', 보고 받았다 여성모병제 윤석열 여명 박현광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제안 받은 '청년 정책' 중 일부다. 가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소속 여명 행정관은 이날 윤 대통령에게 직접 청년 정책에 대한 보고를 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정책을 제안했다.
무엇보다 여 행정관은"청년 고민과 관심은 '일자리·부동산·육아·연금·젠더갈등'에 집중돼 있다"면서"일자리와 직결되는 군 복무, 자격증 취득, 공공기관 취업·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경쟁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 대한민국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 '공정' 가치 제고도 중요하나 훼손 사례 차단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여 행정관은"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여성 징병제'에 찬성하는 20대 여성의 비율이 43%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하면서 오히려 청년들의 일자리·부동산·젠더갈등 문제를 해소할 방편으로 여성모병제를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여 행정관의 제안에 즉답하진 않았지만 '20대 여성의 43%가 여성 징병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 행정관이 이날 '초·중등교육 과정에 경제·금융 등 실물교육 강화 및 경제·국어·도덕 교과서 집필 방향 수정'을 청년 정책 중 하나로 제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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