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기도 공공배달앱 수주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r김성태 배달특급 이재명 이화영
쌍방울그룹이 참여했던 2020년 경기도 공공배달앱 수주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쌍방울그룹과 경기도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중인 김성태 전 회장이 2019년 북측에 건넸다고 진술한 800만불을 검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이권 청탁을 하기 위한 뇌물로 포착하면서 그 대가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회장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2020년 3월 쌍방울그룹에 편입시킨 수입소프트웨어 총판 포비스티앤씨를 앞세우고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 다날 등을 끌어들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수주전에선 2020 NHN페이코, KG이니시스, KIS정보통신 등이 각각 중심이 된 다수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였다. 경기도 안팎에서는 한때 김 전 회장이 주도한 ‘다날 컨소시엄’ 내정설이 돌았지만 같은 해 7월 배달특급 우선협상대상자로는 BGF리테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이 참여한 NHN페이코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검찰은 이외에도 김 전 회장이 경기도와 대북사업 공동 추진 주체로 부상한 아태평화교류협회를 지원하고 그 대가를 향유하는 방식의 이권도 노렸던 것으로 보고 있다. 아태협이 경기도 등지에서 펼치려던 대동강 맥주 사업, 옥류관 운영사업 등이 그런 사례다. 2018년 11월 15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한 이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맨 오른쪽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검찰에 따르면 쌍방울은 경기도의 대북사업 창구인 아태협을 지원하는 식으로 사실상 경기도의 대북사업을 함께 했다. 뉴스1.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이화영 '김성태-이재명 바꿔준 적 없어‥완전 허구'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대북 사업의 창구였던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가 이재명 지사와의 통화를 연결시켜 줬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는데요. 이화영 전 부지사는 사실이 아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김성태 '300만 달러 수령증, 북이 써줬다'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최근 김성태 전 회장이 기존 500만 달러 외에 300만 달러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방북 경비 명목으로 전달한 거라고 진술한 바 있는데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가스공사, 미수금 2조 넘는데…빚내서 2341억 배당' | 중앙일보배당금 지급 시기도 논란입니다.\r가스공사 영업손실 배당금 회사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애플페이' 늦어진다…금융위 '검토할 것 많이 남아' | 중앙일보애플페이를 허용하면 현행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금융당국 고민입니다.\r애플페이 한국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가스공사 사장 '문때 비정상 운영, 1급 49명 중 30명 무보직' | 중앙일보'국민께 죄송하다'면서 지난 정부의 정책 실패가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r가스공사 최연혜 인터뷰 일문일답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