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숨진 전씨, 이재명 '늘공' 최측근…정진상도 '선배'라 불러' | 중앙일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단독] '숨진 전씨, 이재명 '늘공' 최측근…정진상도 '선배'라 불러' | 중앙일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65 sec. here
  • 3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9%
  • Publisher: 53%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전 씨의 충성도는 대단했다'\r이재명 비서실장 사망

9일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초대 비서실장이었던 전모씨는 이 대표의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재임시절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정진상씨 버금가는 실세였다고 이재철 전 성남시 부시장이 밝혔다.

전씨와 함께 성남시에서 근무했던 이 전 부시장은"전씨는 성남시청의 늘공중에선 이재명 시장 최측근 실세로 활동했다. FC 후원금 모금 등 민감한 문제 실무 책임을 도맡았고, 이 시장 측이 무리한 인사를 강행할 때도 총대를 멨다. 정진상씨도 그를 '선배'라 부르며 예를 갖췄고 이재명 시장이 자리를 비울 땐 늘 전씨와 주요 현안을 상의했다."고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에 10일 전했다. 이 전 부시장은"이재명 대표에 대한 전씨의 충성도는 대단했다"며"2018년 이 대표가 성남시를 떠나 경기지사로 갈 때 전씨는 1년여 더 성남시에 근무하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받고 정년퇴직할 수 있는데도 명퇴를 하고, 경기도청으로 이동해 이재명 지사 초대 비서실장을 맡았고 2021년 이 지사가 대통령 선거 나갈 때 선거대책본부에도 합류할 정도였다"고 했다.

이 전 부시장은"2018년 초 이재명 시장이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당시 부시장이었던 내가 시장 대행을 맡았는데 하루는 이 시장 측이 만들어둔 인사안 결재 요청이 들어왔다"며" 인사안을 보니 경력 4년 차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이 있길래 안된다고 일축했다. 6급은 적어도 12년 근무해야 5급 승진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이 전 부시장은"그러자 인사팀장과 부장이 잇따라 올라와 결재해달라고 읍소했다. 모두 거절하자 기획조정실장이었던 전씨가 나를 찾아와 '2층의 뜻입니다'며 결재를 요구했다"며"'2층'은 이재명 시장실, 즉 이 시장과 정진상 등 측근 그룹을 뜻하는 은어였다. 2층의 일원이었던 전씨가 '이 시장 뜻이니 무조건 결재하라'고 압박한 셈이다.

이 전 부시장은"호남 출신인 전씨는 젠틀맨으로 불릴 만큼 대인관계가 좋았지만, 입이 무겁고 추진력이 무섭게 강해 이재명 시장의 신뢰를 한몸에 받았다"며"성남시 공무원들 사이에선 '어공'톱은 정진상, '늘공'톱은 전씨로 통했다. 따라서 전씨는 FC 후원금 말고도 이 대표의 다른 의혹들에도 깊숙이 연루됐을 공산이 크다"고 했다. 의 뜻'이라며 인사 결재 압박도" #"입 무겁고 충성도 높아 이재명 신뢰 두터웠다" #"퇴직금 불이익 감수하고 이재명 따라 경기도행" #15일 '강찬호의 투머치토커' 상세보도 예정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GH 퇴직 전 검찰 조사받았다 | 중앙일보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GH 퇴직 전 검찰 조사받았다 | 중앙일보'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관련 성남지청에서 조사받았었습니다.\r이재명 비서실장 GH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유서에 “억울하다” 호소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유서에 “억울하다” 호소지난 9일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전씨는 노트 6쪽 분량의 유서를 남겼다. 유서에는 자신이 받은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이 대표의 이름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