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첫 가계분배계정 발표 예정
한국은행이 국내총생산을 활용해 분배 지표를 엿볼 수 있는 통계를 내놓는다. 소득분위별 GDP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는 식이다. 기존 GDP는 소득분배 정도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었는데 앞으로는 새로운 통계를 이용해 ‘삶의 질’을 파악할 수 있어 사회 계층별 이동 정책에도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은 관계자는 “GDP 통계는 거시적 지표로 나라 전체를 보여주는 통계지만, 가계 구성별로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주요국에서는 도입하거나 추진 중인데 국민계정통계를 기반으로 해서 소득 분위별로 구분해 내놓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실 GDP 통계가 한 국가의 경제성장을 파악하는 데는 유용하나, 경제적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받아왔다. 단순히 국민소득 증감만 봤을 때 해당 통계가 국민 생활 수준 변화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다. 국민계정체계 내 가계부문 분배정보를 통해 소득수준·연령을 비롯한 다양한 특성정보별 가계 경제상황의 변화를 체계적·포괄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분석을 위한 데이터 영역을 더 확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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