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난 방음터널에 없던 대피방송... 멀쩡한 인근 터널에선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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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난 방음터널에 없던 대피방송... 멀쩡한 인근 터널에선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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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이 번지던 현장에서 필수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5명이 숨지고 56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직후 안전 관리 담당자들이 전기 공급이 끊길 때까지 15분 남짓 대피 방송을 한 차례도 하지 않았지만,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주변 터널에선 경고 방송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길이 번지던 현장에서 필수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5명이 숨지고 56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터널 화재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관제실에서 곧바로 비상 방송을 송출할 수 있고, 경종과 도로전광 표지판을 원격 가동할 수 있지만 불이 난 방음터널에서 적정 조치가 전혀 없었다. 트럭에서 불이 난 지 3분 뒤에야 관제실 직원들이 터널 순찰자의 보고를 받고 화재를 인지했지만 단전까지 최소 12분을 허비한 셈이다. 당시 터널에 있던 이들도 대피 방송을 듣지 못했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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