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산불, 한용운 생가 인근까지... 오늘 밤 고비 홍성_산불 이재환 기자
전날인 2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서 발생한 불은 결성면 청룡산으로 옮겨붙었다. 이날 오후 오후 4시 현재 한용운 생가 앞 야산까지 불이 번지고 있다.서부면과 결성면 등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지역의 주택가 앞에는 소방차가 배치돼 화재에 대비하고 있다.
주민 A씨는"오늘 오전 소방차가 배치됐다. 바람이 불길과 반대 방향으로 불어서 그나마 안심이다"라며"산을 넘으면 민가가 하나 있다. 그쪽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주민 B씨도"홍성은 골짜기가 많고 그사이에 민가가 많은 특징이 있다"며"이번 화재에 주택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했다. 한용운 선생 생가 주변 야산에도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들이 긴급 출동했다. 주민 A씨는"오후 3시 30 무렵 한용운 생가 앞쪽으로 불길이 번졌다"며"길 건너편이 바로 한용운 생가"라고 말했다.충남도 관계자는"진화율도 오후 4시 기준으로 58%까지 떨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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